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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 Spring MVC 개발환경 설정
#Spring #MVC #개발환경 설정 1. MVC2 Spring 특성들인 IoC(제어의 역행)과 DI(의존성 주입)을 Maven 프로젝트로 구현해보았다. 이제 Eclipse 개발환경에 Spring Legacy를 설정하고 MVC 구조의 원리를 배웠다. MVC는 Model, View, Controller로 Spring Framework의 작동 구조이다. JSP에선 비교적 단순한 Model 1 방식을 썼다면 Spring에선 Model2 방식을 차용한다. - MVC 단계별 기능 Browser : 클라이언트가 입력 또는 클릭으로 요청사항을 전달 Controller : 단일 수신 기능으로 MVC2 구조에서 모든 요청은 Contoroller로 귀결되고 커맨드를 내리는 Center Service : 요청사항을 받아 ..
2020.09.02 -
[백준] 11654 - 아스키 코드 변환
백준링크 : 바로가기 11654번: 아스키 코드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 숫자 0-9중 하나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글자의 아스키 코드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www.acmicpc.net #문자열 #아스키 코드 아스키 코드 변환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는 문제. char 문자가 숫자인지 문자인지 판별하는 Character.isDigit 클래스 메서드는 덤. 아스키 코드 7비트로 표현한 정보교환용 부호체계. 총 128개의 부호가 사용된다. 2바이트 이상의 코드를 표현 못하기 때문에 유니코드(UTF-8)가 현재 국제표준 위상을 가지고 있다. Dec 컬럼이 10진수로 나타낸 숫자이고, Char 컬럼이 부호(아스키 코드)이다. Java에서의 아스키 코드 문자 to 숫자, 숫자 to 문자 1) 숫..
2020.09.02 -
[Spring] - DI _자동 객체 주입(@; Annotation)
#Spring #DI #자동 객체 주입 지난 시간에 이어 자동 객체 주입을 끝으로 Spring 특성: DI(Dependency Injection)은 마무리 됐다. 핵심은 의존 객체 주입 시 타입을 자동으로 읽어 container에서 동일 타입은 객체를 자동으로 주입해주는 기능이며 @Autowired, @Qualifier, @Resource, @Inject 4가지 Annotation(아노테이션)을 사용해 구현한다. 1. @Autowired 일전 10만원 주고 끊어둔 패캠 REST-API 웹 구현 강좌에서 뭣도 모른 채 써 본 아노테이션이다. 사용성이 높다. 생성자, 필드(전역변수), 메서드에 갖다 붙여주면 끝. 원리는 DI를 인지하고 container로 이동해 생성된 객체 중 동일 타입을 골라 자동으로 의..
2020.09.02 -
[백준] 1065 - 한수
백준링크: 바로가기 1065번: 한수 어떤 양의 정수 X의 각 자리가 등차수열을 이룬다면, 그 수를 한수라고 한다. 등차수열은 연속된 두 개의 수의 차이가 일정한 수열을 말한다. N이 주어졌을 때, 1보다 크거나 같고, N보다 작거나 �� www.acmicpc.net # 함수 # 브루트포스 알고리즘 내가 약한 부분을 알게 됐다. 브루트 알고리즘 처럼 로직 구현 과정이 한 스쿱으로 끝나지 않고 겉만 햝기 쉬운 문제. 걸린 시간 중 50%는 등차수열을 이해못해서 허비했다. 공차(수열들의 차이)가 0, 음수(-)도 허용되고 연속된 수가 동일한 수의 차이로 존재해야 하는 수열임.. 문제를 간략 요약하자면 입력된 N까지 각 자릿 수가 등차수열로 이루어진 한수의 개수를 출력하면 된다. 예제 입출력을 보면 1 ~ 9..
2020.09.01 -
[니체의 말]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 좋은 글
# 프리드리히 니체 # 니체의 문장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0.09.01 -
[발걸음] 결과에 대한 불안과 전진에 대한 안도 - 08/31/20
# 선선해진 날씨처럼 생활도 활기를 되찾고 암실 같은 현실이 밝은 미래가 되기를 기복이 심하다. 개발자가 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오늘 같은 날은 10~20%로 빈도가 적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다가 난이도가 높아 2시간 동안 끙끙 앓고 하루 종일 남들의 코드를 봐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괴감 뻗치는 날이 많아질수록 오늘 같은 날은 반비례한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는 믿음은 유일한 안도감을 준다. 유일하지 않고 중복된 고질적인 불안은 단기적 보상을 결과 그 자체로 간주하는 관념에 있어 보인다. 지금 안되니까, 비전공자인데 전혀 뛰어나지 않으니까, 매일 만족할만한 노력을 붓지 않으니까 당.연.히 안될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라는 도박판의 어느 군상들처럼 허황된 기대를 품는다. 안될 거라..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