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지 - 6/28/20

2020. 6. 28. 17:26회고/개발자 되는 길

학원 강의 복습을 하면서 강의 위주로 준비하면 개발자가 될 수 있을지 고민을 품었다.

인터넷 상으로 많은 글들을 읽는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고민한다.
그래도 의심이 든다. 과연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정답일까?

개발자가 되려고 1년을 샀다.
거기에 3개월 생활비를 지출했다.

마음만 편해선 1년 뒤 갈곳없는 부랑자 신세가 된다.
마음이 아닌 개인 성장 관점으로 판단하자.
돈이 아닌 가치로 기준을 매기자.

값어치를 하려면 나아가 가치를 움켜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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